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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코딩의 잡동사니

데이터 타입(자료형) 변수에는 여러가지 유형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언어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며, 데이터 타입이라고 합니다. 데이터 타입에는 숫자, 문자열, 논리값, 특수값, 심벌, 객체, 배열 함수 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숫자(Number) 숫자형(Number) 데이터는 단어 의미 그대로 숫자를 의미합니다. 만약 "100"과 같이 큰따옴표가 숫자를 감싸고 있다면 숫자가 아닌 문자형 데이터입니다. 이 경우에는 Number("100")를 이용하면 문자형 데이터를 숫자형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var 변수=숫자; 또는 Number("문자형 숫자"); var s = 100; var t = Number("500") //"500" -> 500 문자열(String) 문자형(String) 데이터는..

HTML 태그를 통해서 표현 : img 태그 이미지의 의미가 있을 때 img 태그를 사용합니다. alt 태그를 이용해서 대체 문자를 적어야 합니다. CSS 속성을 통해서 표현 이미지가 의미가 없을 때 background 속성을 사용합니다. 의미가 없기 때문에 대체 문자를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background: url(이미지 주소) center top repeat-x; background: url(이미지 주소) no-repeat 9px(가로) 8px(세로); 이미지 스프라이트 기법 여러 개의 이미지를 하나의 이미지로 합쳐서 과리합니다. 위 기법을 사용하면 이미지 관리가 용이하며 웹페이지의 로딩 시간 및 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위 기법으로 이미지를 넣을 때는 웹표준 준수를 위해 가상으로 대체 문자를..

벤더 프리픽스 벤더 프리픽스(vendor prefix)란 이러한 주요 웹 브라우저 공급자가 새로운 실험적인 기능을 제공할 때 이전 버전의 웹 브라우저에 그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 사용하는 접두사(prefix)를 의미합니다. 즉 아직 CSS 권고안에 포함되지 못한 기능이나, CSS 권고안에는 포함되어 있지만 아직 완벽하게 제정된 상태가 아닌 기능을 사용하고자 할 때 벤더 프리픽스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 해당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이전 버전의 웹 브라우저에서도 그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주요 웹 브라우저의 벤더 프리픽스(vendor prefix) 주요 웹 브라우저가 사용하고 있는 벤더 프리픽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ms- -webkit- -moz- -webkit- -o- 크롬과 사파리는..

float 영역 깨짐 현상 CSS3에서 float:left로 레이아웃을 잡게 되었을 때, 영역 깨짐(즉, Height 값이 사라져 0이 되는 현상) 이 발생을 합니다. 이 에러를 잡기 위한 방법 5가지입니다. 깨지는 영역에 똑같이 Float: left를 사용 위 방법을 사용하게 되면 모든 박스에 float: left를 사용해야 하며 구조가 복잡해 지면 어디에 float: left를 넣어야 할지 알기가 어려워 지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깨지는 영역에 Clear: both를 사용 위치를 잡을 수 있으나 구조가 복잡할 때는 어떤 영역이 깨졌는지 찾기가 어렵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Float을 사용한 상위 박스에게 Overflow: hidden을 사용 2단 메뉴 사용 시에는 사용 할 수 없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CSS 색상 CSS로 색을 표현할 수 있는데 색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색상 이름으로 표현 RGB 색상값으로 표현 16진수 색상값으로 표현 RGBA 색상값으로 표현 HSL 색상값으로 표현 HSLA 색상값으로 표현 색상이름으로 표현 색상 이름으로 표현가능하다. W3C에서 정의한 16개의 HTML4 표준 색상 이름은 다음과 같다. aqua black blue fuchsia gray green lime maroon navy olive purple yellow silver teal white yellow HTML에서 색상 이름은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는다. RGB 색상값으로 표현 모니터나 스크린은 빨간색, 녹색, 파란색을 혼합하여 색을 표현한다. 따라서 HTML에서도 이 세 가지 색을 가..

웹표준이란 ? 구글, 파이어폭스, 사파리 등 세상에는 브라우저 종류가 참 많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네이버에서 개발한 웨일이라는 브라우저가 있죠. 나라마다 우리는 알지 못하는 브라우저의 종류들이 다양하게 많을 겁니다. 여기서, 우리가 코딩을 할 때, 각 브라우저마다 다른 것이 보여진다면? 혼란스럽겠죠? 그래서 이를 막기 위해 표준화 된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동일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을 웹표준이라고 합니다. 웹표준은 2007년도부터 대중화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과거에는 웹표준이 없어서 table이라는 태그로만 브라우저를 구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h1, h2, p, ul, ol 등 적재적소에 맞는 태그를 기술할 수 있게 되었죠. 이렇게 알맞은 태그를 사용하여 HTML 문서를 작성하는 것을 시맨틱 마크업이라..